기쁘거나 슬프거나.. 305

동 아시아에서 잠 자고 있는 커다란 용의나라, 중국

3월 15일 토요일 중국 공원에 갔다, 지난 컬럼버스 데이에 왔었는데 문을 열지 않는 날이어서 언제 한 번쯤 가보나 했던 것이 계속 미루어져 오늘에서야 오게되었다. 입구에서부터 중국전통음악이 흘러나오고 다리 양쪽 연못에선 분수가 품어져 나와 마음을 들뜨게 만들었다. 꽤 비싼 입장료를 내고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