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3일 토요일어제 남편은 한국으로 출장을 갔고 난 챙길 사람이 없으니 오전에 느긋하게 집에 있다가 오후에 출근을 하면 되는 일정이다.그런데 가게에서 전화가 왔다.Ice machine 에서 얼음이 안 나와 지금 얼음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그런데 딱 머리를 스치는 게 있다.Water filter 를 바꾸려고 오더를 했었고 2 주 전 쯤에 필터가 배달 돠어서 가게에 있다.솜씨 좋은 부엌 직원이 있어 부탁하면 바꾸어 줄텐데 남편은 필터 교체만은 꼭 자기가 했다.교체하는 동안에는 잠시 가게의 모든 수도꼭지를 잠그어야 해서 화장실도 못 쓰고 드링크도 잠시 안 나온다.그리고 좀 복잡한 과정이 있어 본인이 하길 원한다.그런데 시간이 없으니 그 게 배달된지 2 주 째 그대로 있고 또 골프 여행 준비하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