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다운타운 터널안에서 같은 브랜드를 운영하는 Stan에게서 전화가 왔다.스탠은 인도계통의 젊은 청년인데 우리 가게에서 20분쯤 떨어진 곳에서 살고 ,그의 가게는 우리 가게를 통과해서도 35분 정도를 더 가야 하는 곳이다.교통체증이 꽤 심한 곳에서 가게를 해서 편도 한 시간 정도를 가야 한다고 한다.그의 가게에서 뭔가 부족하면 전화를 해서 퇴근하는 길에 아니면 출근하는 길에 물건을 빌려 간다.오늘도 전화를 해서는 빵을 12개를 빌려 달라고 한다. 우리 가게의 모든 빵은 매일 베이커가 굽지만 주문 배달 받아 쓰는 빵이 있는데 그 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새로 시작한 새 샌드위치에 들어가는 빵인데 그 빵이 꽤 잘나가는 편이어서 "내가 빌려 줄 수 있는 지 없는지 체크를 해 보고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