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28일-12월 2일 정읍에서 친정엄마와 근 2주간의 생활을 마치고 서울에 올라왔다. 올라오는 날 갑자기 날이 추워지고 지하철 파업이 있는 날이라 좀 힘들었다. 시어머님이 계시는 시누이 집에서 이틀을 지내고 남동생 집으로 옮겨왔다. 올케와 인사동을 구경하며 하루를 보냈다. 그리고 12월 3일 근 3주간의 한국 방문을 끝내고 내년 11월을 예정하며 한국을 떠나왔다. * 한국 예능 프로 중에 쌈지길에서 똥빵이라는 것을 보았는데 직접 먹어 봤네요. 붕어빵 같은 건데 모양만 다른 것 같았어요.*기내식으로 나오는 밥은 안 먹는데 새로운 메뉴인것 같아서 시켜 봤어요. 문어 숙회라는 것인데 맛은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