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체류기

  • 홈
  • 태그
  • 방명록
휴스턴에서 20년 넘게 살고 있어요. 슬프고 아름답고 즐거운 일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체 글 2057

병원을 다녀와서.

10월 25일 금요일 병원에 갔다. 29일, 오전 7시 30분 수술을 앞두고 사전 검사를 받고 의사의 여러 가지 설명을 듣기 위해서. 한국에서 1년에 서너 번씩 이비인후과 치료를 약 7년 간이나 받았다. 귀에서 고름이 나오는 일이 많아지며 그래서 근본적인 치료는 수술밖에 없다고 했다. 그러나 자기 몸에 칼을 ..

지극히 미국적인.. 2002.10.29

휘청거리는 남편

5월 29일 수요일 서울에서 출장 오신 분과 같이 저녁을 먹는지 꽤 늦는다. 서울에서는 조금 늦으면 전화를 해서 확인하곤 했는데 여기서는 전화하는 게 눈치가 많이 보인다. 늦게 오는 날은 사무실에 있거나 거래처 사람들과 식사를 하거나 하는데 그래도 명색이 지사장인데 안 들어온다고 집에서 전화..

내 남자에 대해 2002.10.28
1 ··· 135 136 137 138
더보기
프로필사진

휴스턴에서 20년 넘게 살고 있어요. 슬프고 아름답고 즐거운 일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분류 전체보기 (2057)
    • 지극히 미국적인.. (232)
    • 두 아이의 미국생활 (308)
    • 내 남자에 대해 (85)
    • 나? 백수 아줌마 (165)
    • 기쁘거나 슬프거나.. (352)
    • 미국 구경하기 (136)
    • 책의 향기 속으로 (81)
    • 나이스샷!을 향해 (164)
    • 작지만 큰 내 나라 (69)
    • 영어야 놀~자 (42)
    • 나의 예수님, 성모님 (98)
    • 한국에서 (85)
    • 미국 외 다른 나라 구경하기 (45)
    • 나도 이제 경제인 (162)

Tag

텀블링, 아잌, 김치축제, 놀이공원, 아이스케이팅, 백사자, 워싱턴 D.C 백악관, 슈퍼 볼, 길거리 쇼, 백호랑이,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   2025/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