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2일 일요일
큰 아이는 요즘 각 주마다 돌아다니면서 실습을 하고 있다.
요즘 아이가 돌보고 있는 동물들 사진을 보내왔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는 아이의 얼굴엔 진지함과 즐거움이 가득하다.
아이의 사진을 보면서 나도 대견하고 기특해 보는 내내 미소가 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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