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8일 금요일
이쁜 내 새끼 혼자 보기 아까워 올린다
작년 8월에 큰 아이 따라 우리 슈가 캘리포니아로 이사 갔다.
근데 방학을 맞아 큰 아이가 할머니 병간호하러 지난 3주간 한국에 가 있었다.
큰 아이 없는 동안 슈가 돌보러 딸아이가 캘리포니아에 3주 있었는데 가까운 바닷가 놀러 갔다가 비디오 찍어 왔는데 보고 있자니 엄마 미소가 흐른다
아이가 부르니 어쩔 수 없이 물 속에 들어가긴 했는데 무서워 도망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남편과 몇 번을 보고 또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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