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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미국적인.. 232

고속도로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 그리고 수술

5월 31일 금요일 남편은 오늘 서울 출장 길에 올랐다. 억수로 운이 좋은 사람이다. 남들은 임기 끝나기 전에 서울 간다는 것을 꿈도 못 꾼다던데 6개월만에 서울도 가고. 게다가 미국과 포르투갈의 월드컵 게임도 본다고 하니 대박이 터졌다. 부모 있는 서울에 가는 것까지는 좋았는데 아침에 사무실 나..

지극히 미국적인.. 2002.11.17

병원을 다녀와서.

10월 25일 금요일 병원에 갔다. 29일, 오전 7시 30분 수술을 앞두고 사전 검사를 받고 의사의 여러 가지 설명을 듣기 위해서. 한국에서 1년에 서너 번씩 이비인후과 치료를 약 7년 간이나 받았다. 귀에서 고름이 나오는 일이 많아지며 그래서 근본적인 치료는 수술밖에 없다고 했다. 그러나 자기 몸에 칼을 ..

지극히 미국적인.. 2002.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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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에서 20년 넘게 살고 있어요. 슬프고 아름답고 즐거운 일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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