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쁘거나 슬프거나..

어린시절 친구들을 만나서

김 정아 2018. 1. 8. 07:54

2018년 1월 8일 월요일

내일이면 다시 미국으로 돌아간다.

가기 전에 내가 꼭 해야 할이 친구들을 만나는 것이다.

긴 외국 생활에 동창들을 만난다는 것은 내 생활의 가장 큰 활력소가 되기도 하고 마음 속에 오랫동안 감동으로 남게 된다.

오전에는 여고 동창들을 만났고 오후엔 초등 친구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초등친구 중 몇 명은 졸업하고 처음 만났지만 금방 익숙해 질수 있어 참 좋았다.


 

*여고 동창들입니다 처음 보는 친구도 몇 있습니다.


 *초등 친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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