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21일 목요일
바쁜 가운데 오늘은 동종업체 아는 동생하고 아침을 같이 먹었다.
나이 차이는 많이 나는데 같은 프랜차이즈를 하니 매일 할 이야기가 많아 전화 기본 30분에 , 카톡에 나이를 떠나 좋은 친구가 되었다..
향기로운 커피에 비쥬얼 좋은 음식에 아침부터 호강하고 가게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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