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샷!을 향해

나의 취미생활

김 정아 2022. 8. 31. 06:46

2022년 8월 27일 토요일.

내 가게가 안정되어 직원들이 문제 없이 나오고 있는 주엔 일주일에 2일을 쉰다.

그런 날엔 친구와 골프를 간다.

 

딱히 다른 운동을 하는 일이 없어 골프 가는 것으로 만족한다.

 

코로나가 한창 일때는 사람들이 골프장으로 그렇게 밀려 2명이 4시간 넘게 치기도 했는데 이제는 전처럼 그렇게 밀리지는 않는 것 같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골프장에서 하루를 즐기고 왔다.

 

*대낮에 저렇게 스프링클러를 틀어 놓았어요.

*같이 다니는 친구와 저는 실력이 비슷해요. 아니 그 친구가 좀 더 잘 칩니다.

가끔 이렇게 같은 거리에 떨어지는 일이 있답니다.

사이 좋게 벙커에도 같이 빠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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