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부안 채석강에서

김 정아 2021. 12. 24. 11:31

2021년 12월 9일 목요일

 

동생 남편이 쉬는 날이라 바람이나 쐬자며 엄마를 모시고 가까운 부안에 다녀왔다.

 

겨울 치고 포근한 날이라 외출하기 좋은 날이었다.

 

가까운 곳에 이렇게 멋진 곳이 있어 몇 시간을 힐링하고 돌아왔다.

 

 

바닷물이 빠진 백사장이 물결 무늬를 이루고 있어 참 신기했어요.

주상절리를 이루고 있는 채석강입니다. 올 때 마다 참 아름다운 곳이란 생각이 듭니다.

 

 

 

 

채석강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또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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