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26일 수요일
오늘 대통령 투표하고 왔다.
내가 찍은 분이 꼭 되어서 내 나라의 정의가 바로 서고 서민들이 희망을 갖고 사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도장에 꾹 눌러서 찍고 왔다.
노인 되가는 것이 두렵지 않고 , 청년들이 취업 걱정 안 하고 , 아이들이 신나는 나라가 되길 바라는 마음 모두 같을 것이다.
새대통령이 다 할 수는 없겠지만 다음 다음에라도 꼭 이루어지는 내 나라가 되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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