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예수님, 성모님

새해 첫날

김 정아 2016. 1. 1. 10:10

2016년 1월 1일 금요일

 

한국보다 늦은 2016년을 첫날을 이렇게 보내고 있다

15년의 마지막 날과 16년의 첫날을 성당에서 떡국 준비를 하면서 보내고 맛 있게 끓인 떡국을 온 교우들과 같이 나누어 먹으며 하루를 보내고 있다

성모회원들이 떡국 끓이느라 고생했다고 어느 분이 금일봉을 주셔서 뒷풀이까지 하며 그들과 따듯한 마음을 나누며 하루를 보냈네

 

블로그 친구들 모두 올 한해 건강하고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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