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1일 수요일
비가 옵니다.
한가한 7월,마음을 비우니 빗소리도 감성을 적시며 들려옵니다.
이 한달, 그 동안 못 만났던 친구들을 만나 마음을 나누며 재 충전의 기회로 삼아야겠습니다.
그리하여 8월은 더 기쁜 마음으로 내 일터와 내 고객들을 사랑하는 한 달로 만들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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