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7일 토요일
날 좋은 날 남편과 루이지애나의 골프장에 다녀왔다
어제 밤 8시에 휴스턴에서 출발해 밤 10 시넘어 이곳 멋진 호텔에 들어와 짧은 하룻밤을 보내고 아침에 골프 코스에 들어왔다
아직 이슬이 많아 양말이 축축하게 젖어 들어왔어도 처음 와 본 골프장이라 재미있게 치고 왔다
*호텔에 침대가 두 개여서 각자 하나씩 차지하고 넓은 침대를 굴러 다니면서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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